‘글로벌 행보’ 스웨거, 말레이시아 abc.와 총판 계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21.05.03 14:10

업데이트 2021.05.03 14:15

스웨거(SWAGGER)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황의 상황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수출길이 열리면서 글로벌 유통 체인 TJX 입점과 CPNP 인증 등 스웨거의 미국과 유럽 진출이 활발해졌다. 특히,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심으로 총 20여개 해외브랜드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뷰티 유통 전문 업체 “abc.(Asian Beauty Corner)”와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여 아시아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abc.”는 말레이시아 현지 watsons(왓슨스), SASA 등 메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몰 온라인 플랫폼 WooH와 오프라인 스토어 UNDER WATER를 운영하고 있다. 스웨거와는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스웨거의 헤어, 페이스, 바디를 포함한 전 품목을 현지에서 판매 유통 중이다. 스웨거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국내 11번가 헤어케어 1위를 한 기능성 탈모샴푸도 곧 판매될 예정이다.

스웨거는 최근 페리페라, 데싱디바, 클리오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K-beauty 브랜드로 뽑혀 말레이시아 WooH K뷰티 이벤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였다. 방송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케이팝 댄스 그룹인 미남보이즈가 스웨거의 후디를 입고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직접 스웨거 제품으로 스타일링 시연을 받는 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웨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독일 5개국 판매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 수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며, 곧 TJX와의 협업 제품이 출시되고 말레이시아 왓슨스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입점 진행 중이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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