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알림] 새 봄을 여는 희망의 음악 축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0면

중앙일보와 예술의전당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2021 교향악축제’를 공동 주최합니다. 올해로 33번째 막을 올리는 교향악축제는 매년 전국의 교향악단이 모여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입니다. 2021년을 맞아 21개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올해 페스티벌에는 김대진, 금난새, 양성원, 손민수 등 정상의 지휘자, 협연자들이 응원과 희망을 노래하는 다양한 무대를 펼칩니다.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공연명 : 한화와 함께하는 2021 교향악축제
▶일시 : 3월 30일(화) - 4월 22일(목) 총 21회 공연 /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1만원
▶문의 : 예술의전당 02-580-1300, www.sac.or.kr

한화와 함께하는 2021 교향악축제 주최, 협찬, 후원

한화와 함께하는 2021 교향악축제 주최, 협찬, 후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