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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골프·식사·숙박 비용 다 합쳐 하루 4만5000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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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15년 경력의 해외 회원권 전문 기업 한케이 골프가 필리핀 ‘레이테 골프장’(사진) 회원권을 독점 분양 중이다. 이 회원권은

필리핀 레이테 골프장

2인 이용이 가능한 GOLD(기명1+무기명1)를 비롯해 4인 이용 VIP(기명1+무기명3), 무기명 4인용 VVIP 회원권으로 구성됐다. 비수기, 성수기 상관없이 하루 체류비 4만5000원이면 라운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는 그린피를 비롯해 카트비, 캐디피는 물론 전 일정 식사와 숙박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때문에 비수기 5만원, 성수기 8~9만원에 골프장을 이용하고 있는 다른 동남아 회원권보다 가격 만족도가 높다.

필리핀 세부 레이테섬 국립공원에 자리한 레이테 골프장은 겨울 골프 시즌인 11월부터 4월까지 기온이 섭씨 22~29도로 온화하다. 또 28만그루의 나무가 있는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만큼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라운딩을 할 수 있다.

필리핀 최초로 한국인이 경영을 시작했던 레이테 골프장은 특히 한국인 맞춤형 골프 환경을 갖췄다. 우선 삼시 세끼 한식과 함께 현지 특산물 요리가 회원들이 원하는 만큼 제공되고 44채의 골프텔이 조성됐다.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시내 호텔과 제휴도 맺었다.

미리 입회하는 회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문의 031-689-5519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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