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백신 접종 50만명 육박…"사망자 5명"

중앙일보

입력 2021.01.20 05:59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지난 3주 동안 약 50만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19일(현지시간) 백신 접종자 중 139명이 부작용 반응을 보였으며, 숨진 사람은 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모두 고령자이거나 질병을 앓고 있는 초고령자였으며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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