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충남 공주의 한 마을 버스정류장에 그려진 정겨운 벽화입니다. 누렁소 한 마리가 외양간 너머로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2021년 소의 해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프리랜서 김성태
3일 오후 충남 공주의 한 마을 버스정류장에 그려진 정겨운 벽화입니다. 누렁소 한 마리가 외양간 너머로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2021년 소의 해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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