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17일 천연 셀레늄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우유 '셀크(Selk)'를 출시했다.
셀레늄은 갱년기 장애나 관절염 증세 완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우유 측은 "셀크는 일반 우유보다 셀레늄이 2~3배 가량 더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1천㎖ 1천7백50원.
입력
서울우유는 17일 천연 셀레늄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우유 '셀크(Selk)'를 출시했다.
셀레늄은 갱년기 장애나 관절염 증세 완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우유 측은 "셀크는 일반 우유보다 셀레늄이 2~3배 가량 더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1천㎖ 1천7백50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