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페이스페이 등 디지털 결제 패러다임 주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신한카드는 2680만 고객의 생활 경험과 소비스타일을 앞서 이끌고 있는 디지털 혁신리더로서 초(超) 연결을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한카드는 2680만 고객의 생활 경험과 소비스타일을 앞서 이끌고 있는 디지털 혁신리더로서 초(超) 연결을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한카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680만 고객의 생활 경험, 소비스타일을 이끄는 디지털 혁신리더로, 초(超) 연결을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만드는 브랜드다. 2013년 신한앱카드를 출시했으며, 이후 리뉴얼한 신한페이판은 가입자 1265만 명이 넘는 ‘대형 결제·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또 안면인식 결제, 신한 페이스페이(FacePay)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결제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My리포트’를 선보였다. 금융기관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객의 소비생활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제안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로 이용고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와 ESG 역량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 지역에서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 상인과 시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