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머니] 필라테스 '먹튀폐업'하면 내 돈은? 그럴때 찾는법

중앙일보

입력 2020.11.07 13:00

업데이트 2020.11.07 15:53

수백만원어치 필라테스 연간 회원권을 '할부만땅' 결제했는데, 일주일 뒤 폐업?

Ep.31

복장 터지는 상황이지만 '이것'만 알면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할부항변권'.

할부로 구입한 물건이나 서비스에 하자가 생겼을 때 '남은 할부금을 안 내겠다'고 요구할 권리입니다. 헬스장이 갑자기 문을 닫았을 때, 학원이 영업을 중단해 버렸을 때 모두 '할부항변권'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를 할부로 분양 받았는데 알고 보니 건강상태가 안 좋았다면? 이건 카드사에 할부금에 대한 항변권을 주장해도 소용 없다는 데요. 반려동물은 '농·축·수·임·광산물'에 속하기 때문이라는 사실. 기억해두세요.

할부항변권 행사를 함부로 남용했다가는 자칫 지연이자만 물게 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하시고요.

그 밖에 할부항변권의 모든 것, 그게머니가 알려드릴게요.

기획=금융기획팀, 영상=김진아·김재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