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KS-QEI 특집] 차량 보증수리 조건 고객이 선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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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A/S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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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자동차A/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자동차A/S 부문

현대자동차 전국 22개 직영서비스센터는 전체 현장 근무 인원의 30% 이상이 정비 기능장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한 A/S 협력사인 ‘블루핸즈’는 전국에 1400여 개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8년부터 국내 최초로 고객이 차량의 보증수리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보증수리의 조건인 기간과 거리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서비스다. 마일리지형(2년/8만km), 기본형(3년/6만km), 기간 연장형(4년/4만km) 가운데 원하는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하지 않는 경우 기본형이 적용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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