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협이 22일 금융 혜택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로 교황의 축복장을 받았다. 부산교구청 손삼석 주교가 이날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에게 교황의 축복장을 전달했다. 이번 축복장 수여식은 지난 7월 신협중앙회 관내 천주교 대전교구청 백현 바오로 신부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한국신협이 22일 금융 혜택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로 교황의 축복장을 받았다. 부산교구청 손삼석 주교가 이날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에게 교황의 축복장을 전달했다. 이번 축복장 수여식은 지난 7월 신협중앙회 관내 천주교 대전교구청 백현 바오로 신부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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