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안홍렬법률사무소,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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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안홍렬법률사무소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변호사/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서울 미아사거리역에 위치한 변호사안홍렬법률사무소는 기업(법인) 개인회생파산, 민사, 형사, 이혼 사건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법률사무소로 처음부터 끝까지 변호사의 직접 책임관리를 통해 의뢰인의 신뢰는 물론,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낸다.

변호사안홍렬법률사무소는 꼼꼼하고 세심한 업무처리와 최고의 승소율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법률 서비스는 누가 제공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를 가져오는데, 이곳에서는 의뢰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주장을 찾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한다.

또한 반드시 변호사가 의뢰인과 직접 대면해 상담을 진행하며 계약을 체결하며, 이러한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양보다 질’이라는 원칙에 따라 운영을 이어가는 중이다.

변호사안홍렬법률사무소 측은 “이번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기본 이념 아래 약 26년간 지역사회에서 뿌리를 내린 사무소로 자리매김했다.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큰 신뢰와 노력으로 의뢰인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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