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셀라벨, 순삭 진정 크림 ‘카밍 릴리프 젤크림’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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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마스크를 오랜 시간 동안 쓰다 보면 각종 피부 트러블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마스크 안쪽에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서 마스크가 닿는 피부 부위가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피부 트러블 순삭 진정크림으로 해결

피부의 근원을 케어하는 노하우를 담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셀라벨에서는 이러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신제품 ‘셀라벨 카밍 릴리프 젤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산뜻한 보습감을 주는 젤크림으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 붉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일명 ’순삭 진정 크림’으로 알려졌다.

카밍 릴리프 젤크림은 피부의 진정 효과에 탁월한 제주산 카렌듈라 추출물이 80% 이상 함유되어있다. 따라서 바르는 즉시 자극 받은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어 보습과 피부 진정 효과를 보여준다. 동시에 병풀 추출물, 백미꽃 추출물 등의 성분이 피부에 남아 있는 각종 흔적 완화를 돕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판테놀과 세라마이드 성분은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줘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형석 셀라벨 대표는  “카밍 릴리프 젤크림은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생기는 각종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특히 진정 케어, 흔적 케어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검색창을 통해 셀라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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