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선물, 31일 급등 출발

중앙일보

입력

미국 시카고선물거래소(CME)의 다우지수 선물(E-미니)이 한국시간 31일 오전 7시3분 현재 208포인트 뛴 2만6426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 시기를 제외하면, 다우지수 선물이 200포인트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며 출발한 사례는 드물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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