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박원순 의혹 ‘키맨’ 임순영 젠더특보, 사표 안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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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7월 24일 뉴스픽입니다.

- 박원순 의혹 ‘키맨’ 임순영 젠더특보, 사표 안냈다
- 서울 재보궐 “야당 당선” 55%, “여당 당선” 35%
- 사용후핵연료 보관소 건설 찬성 81%…월성원전 셧다운 면했다
- 폼페이오 "시진핑은 전체주의 신봉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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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함께 보는 주요뉴스, 중앙일보 ‘뉴스픽’입니다. 중앙일보 PC·모바일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매주 월~금요일 저녁 중앙일보 뉴스룸이 선정한 그날의 따끈따끈한 뉴스를 간추려 찾아갑니다. 뉴스픽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기기에서도 영상과 음성으로 뉴스 브리핑 서비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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