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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노총 노쇼, 미소 사라진 정세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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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노총 노쇼, 미소 사라진 정세균

민노총 노쇼, 미소 사라진 정세균

정세균 총리와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앞줄 오른쪽부터)이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15분 전 취소되자 퇴장하고 있다. 평소 ‘미스터 스마일’로 불리는 정 총리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 뒷줄 왼쪽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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