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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뼈대만 남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뼈대만 남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뼈대만 남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뼈대만 남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뼈대만 남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영상과 고화질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위쪽 사진은 이날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영상 중 파편이 날리는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아래쪽 사진은 KBS가 폭파 하루 뒤인 17일 오전 11시 휴전선 인근 비행금지구역(NFL) 근방 2000m 상공에서 직선거리로 16㎞ 떨어진 폭파 현장을 헬기를 타고 촬영한 모습. 연락사무소(원 안)는 뼈대만 남았고, 15층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도 폭발의 충격으로 외벽이 크게 훼손됐다. [사진 KBS 캡처·조선중앙TV=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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