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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분양 완료된 역세권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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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최근 재테크시장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저축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에 쏠리고 있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역대 최저치인 연 0.75%로 낮추면서 은행 예금금리가 0.1~0.2%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

이런 가운데 서울 4대문 안에서도 11개 지하철 역세권 입지를 갖춘 도심에 알짜 수익형 부동산이 나와 눈길을 끈다. 서울 종로에 들어서는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투시도)다. 전체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다. 지상 2층~지상 10층에는 오피스텔(135실), 지하 1층~지상 1층엔 근린생활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이미 성황리에 분양이 완료됐으며, 근린생활시설은 5월 중 분양 예정이다.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가 들어서는 서울의 전통 도심 종로는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세운재정비지구 등 개발호재와 시의 정책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부동산 투자 황금기가 예상되는 곳이다.

배후수요층도 풍부하다. 주변에 4만6000여 개 기업(근무자 26만여명)이 있다. 특히 대기업 직장인과 대형 학원 등의 수요가 탄탄하다.

사통팔달 교통망 또한 장점이다다. 우선 단지 반경 1km 안에 을지로입구역·을지로3가역·종각역 등 11개 지하철 역사가 있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여기에다 GTX-A·B·C 노선이 근처에 들어설 예정이고 서울역 복합환승센터도 인접해 있다.

문의 1877-929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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