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 불꽃 튄 심사 현장은?

중앙일보

입력 2020.04.01 05:00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에서 영예의 ‘올해의 차’로 뽑혔다.

지난해 나온 신차 가운데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현대자동차의 기함(旗艦·플래그십) 모델로 상품성과 가격 대비 가치, 뛰어난 첨단기술을 총망라했다는 평가다.

3개월 동안 펼쳐진 ‘중앙일보 COTY’ 대장정의 백미는 2월 15일 경기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펼쳐진 2차 현장심사였다.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브랜드 13종의 차량을 직접 테스트하는 자리였다. 심사위원장인 임홍재 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출품 차량의 특성과 장단점을 면밀히 체크했다.

3개월에 걸친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편의장비, 디지털 시대에 맞는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사진 현대자동차

3개월에 걸친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편의장비, 디지털 시대에 맞는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사진 현대자동차

람보르기니의 ‘수퍼 SUV’ 우루스를 비롯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등 고성능 차량들이 등장해, 심사현장은 레이싱 경기를 방불케 했다.

지면을 가르는 타이어 소리와 우렁찬 엔진음, 뜨겁게 달궈진 브레이크 패드 냄새까지 치열한 경쟁 만큼 심사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시티’에서 치러진 첨단 운전자보조기능(ADAS) 평가도 이채로웠다.

스스로 차선을 따라가며 장애물이 등장하면 속도를 조절하는 ‘레벨2’ 수준 반자율 주행 기능을 테스트했다. 제한된 조건 하에서의 평가였지만 우열을 가리기엔 충분했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오늘은 뜨거웠던 심사현장 맛만 보기! 수상작별 소개 영상은 4월 중순 중앙일보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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