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마육영재단, 10년간 한국외대 장학금 6억 4천여만원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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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마육영재단(이성희 이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2011년부터 10년간 9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6억 4천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였다. 현마육영재단은 한국외대 학생들이 국내를 대표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마육영재단 이성희 이사장은 유능한 인재이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하여 학업에 매진하고 호연지기를 마음껏 키워갈 수 있는 폭넓은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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