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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차 전세기 우한 교민 147명 검사..144명 음성, 3명 재검사”

중앙일보

입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됐다..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됐다..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3차 전세기 우한 교민 147명 검사..144명 음성, 3명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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