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 코로나 추가 환자 나흘째 '0'…28명 유지

중앙일보

입력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들어서 있다. [뉴스1]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들어서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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