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 환자 21명, 모두 상태 양호

중앙일보

입력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 가족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들어서 있다. [뉴스1]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 가족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들어서 있다. [뉴스1]

[속보]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 환자 21명, 모두 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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