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위한 밀알의 밤|16, 17일 서울 충현 교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 밀알 선교단은 16, 17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충현 교회에서 10주년 기념 예배와 제 10회 밀알의 밤 행사를 갖는다. 심신 장애자에 대한 교회적·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심신 장애자를 돕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예배와 시 낭송회·음악회 등을 갖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