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기업 도우미’ (주)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 온라인마케팅 교육 본격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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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은 2020년 많은 중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감사함을 보답하고자 보다 본격적인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마케팅, 오프라인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이 2019년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2019년도에만 주식회사 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의 기업에 무려 2000여개의 넘는 업체가 등록을 해주었고, 서로 많은 공생관계를 이루어 왔다.

주식회사 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은 앞선, 2019년도에도 온라인마케팅교육 및 불법광고환불대행에 대해서 실시한 바가 있다. 점차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특히 온라인을 통하여 사업을 하는 사업주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마케팅 시장도 불과 몇 년 전보다 최소 5배 이상은 성장해왔다.

온라인마케팅의 시장이 성장하는 동시에, 반대로 불법적인광고들이 온라인시장에서 판을 치며 중소상공인들을 끊임없이 괴롭혀왔는데, 이에 주식회사 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불법 광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나서며, 영세기업들을 도와 왔다.

㈜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 대표는 “2020년에는 더욱더 깨끗한 온라인마케팅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아직 온라인마케팅 시장을 잘 모르는 영세기업들을 위하여 온라인마케팅 기초에 대하여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많은 사업주, 광고주 분들이 스스로 온라인마케팅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19년도에도 많은분들이 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을 믿고 사랑해주신 만큼 2020년에는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더 깨끗한 온라인마케팅 시장을 만들어가는 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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