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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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새 총지배인에 에릭 스완슨(47.사진)이 선임됐다. 미국인으로 중국 베이징 마르코폴로 파크사이드 호텔 총지배인을 지낸 스완슨은 어머니.부인이 모두 한국인이고, 1996년부터 3년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부총지배인으로 일한 적이 있는 '한국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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