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의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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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아릭스 테트라는 GSK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GSK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플루아릭스 테트라가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독감백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플루아릭스테트라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전 세계 백신 판매 1위 기업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7000만 도즈 이상의 사용 경험을 축적했으며 미국·영국·호주 등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사용 가능해진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폭넓은 연령대에 걸쳐 입증한 접종 유효성과 안정성 자료를 바탕으로 출시 이래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명실공히 대표적인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자리 잡았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세계적인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철저한 품질 검사와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GSK의 독일 드레스덴 생산 설비에서는 1도즈의 플루아릭스 테트라를 생산하기 위해 약 100회 이상의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GSK 품질관리조직의 내부 감사는 물론 FDA와 EMA 및 각 허가당국의 정기적인 검사를 받고 있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FDA 승인을 받은 불활화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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