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퇴행성 관절염 예방·완화에 좋은 영양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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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제품 호관원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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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은 전신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이다. 나이가 들면 퇴행성 변화로 뼈와 연골이 맞물린 관절이 약해진다. 최근엔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무거운 중량을 반복해서 들다가 관절이 손상되기도 한다. 무릎·허리·어깨 등 손상된 부위를 움직일 때마다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이 괴롭다. 평소 관절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동진제약에서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자연내림의 ‘호관원 프리미엄’(사진)은 관절에 좋은 성분인 MSM(식이유황)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일반적으로 먹는 식품에도 MSM이 포함돼 있지만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기 쉽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보스웰리아·해조칼슘·녹용·버드나무 추출 분말 등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35가지 약용식물을 배합했다. 액상으로 돼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다.

 동진제약은 오늘부터 ‘호관원 프리미엄’ 단독 판매량 20만 개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관원 프리미엄 3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1박스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동진제약 콜센터(1661-3352)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콜센터에서는 상시 유통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호관원 홈페이지(www.hoguanwon.com)에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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