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포커스] 대자연과 풍성한 액티비티 … 뉴질랜드로 떠나볼까

중앙일보

입력 2019.11.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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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이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뉴질랜드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남·북섬을 돌아볼 수 있는 일반 상품과 트레킹 상품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남섬 해발 518~ 532m에 위치한 고산호수 푸카키. [사진 한진관광]

한진관광이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뉴질랜드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남·북섬을 돌아볼 수 있는 일반 상품과 트레킹 상품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남섬 해발 518~ 532m에 위치한 고산호수 푸카키. [사진 한진관광]

지구에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곳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은 세계 곳곳의 대자연을 찾아가 즐기며 감동하기를 원한다. 해외여행은 많은 돈과 시간이 투자되는 만큼 보다 믿을 수 있는 여행사를 선택해 진정한 힐링이 가능한 곳으로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

한진관광
직항 전세기 타고 편안한 여행
화산 지형과 세련된 도시의 조화
일반 관광, 트레킹 상품으로 구성

이런 콘셉트에 가장 가까운 여행지가 바로 뉴질랜드다. 나라 전체가 관광특구로,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오세아니아 남동쪽 남태평양상에 있는 뉴질랜드는 크게 남섬과 북섬으로 나뉜다. 비슷해 보이는 섬이지만 남섬과 북섬은 지질학적으로 만들어진 과정이 전혀 다르다. 남섬은 남극 대륙에서 떨어져 나와 생성됐고, 북섬은 화산 활동 때문에 만들어졌다. 특히 북섬에서는 화산 지형의 독특하고 순수한 자연과 세련된 도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한진관광이 직항 전세기(뉴질랜드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를 이용해 뉴질랜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여왕의 도시’로 불리는 퀸스타운에서 2박을 하며 뉴질랜드 남·북섬을 돌아볼 수 있는 일반 상품과 천혜의 자연을 걸으며 즐기는 트레킹(통가리로·레드우드·밀퍼드·마운트쿡) 일정이 포함된 트레킹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24일부터 2020년 2월 21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총 18회다.

이번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은 국내선을 2회 탑승했던 기존 북섬(오클랜드) 왕복 스케줄과 달리 북섬(오클랜드)-남섬(크라이스트처치) IN/OUT 스케줄로, 국내선이 1회만 포함돼 보다 편안한 스케줄로 여행할 수 있다. 또 트레킹 상품도 출시돼 장엄한 대자연의 신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전 일정에 식사 및 특식이 제공(일정별 상이)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를 참고하거나 전화(1566-1155)로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뉴질랜드의 주요 관광 명소와 트레킹 코스다.

가장 순수한 자연을 간직한 뉴질랜드 남섬

‘여왕의 도시’로 불리는 퀸스타운.

‘여왕의 도시’로 불리는 퀸스타운.

퀸스타운(Queenstown) 빅토리아 여왕에게 어울릴 만한 경치를 지니고 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인 경치를 바라보며 수많은 액티비티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남섬 최대 도시로,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영국풍 도심의 세련된 매력과 자연의 싱그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주위의 산들이 빙하에 의해 거의 수직으로 깎인 피오르 지형으로, 뉴질랜드 피오르 중 가장 접근이 쉽다. 자연이 주는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마운트 쿡(Mount Cook) 남반구의 알프스라 불리는 마운트 쿡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오른 산들을 비롯해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어우러져 눈부신 경치를 자랑한다.

테카포 호수(Lake Tekapo) 만년설과 푸른 호수, 수풀로 뒤덮인 그림 같은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인해 밀키블루의 환상적인 색깔을 자랑한다.

흥미로운 어드벤처로 가득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Auckland) 뉴질랜드 최대 도시이자 주요 관문이다. 요트의 도시라는 별칭답게 항구마다 수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타우포(Taupo) 바다처럼 넓은 호수 레이크 타우포를 끼고 발달한 도시로, 로토루아와 같은 지열지대가 명소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폴리네시안 온천(Polynesian Spa)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온천으로, 근육통이나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광천수 온천에 몸을 담근 채 아름다운 로토루아 호수를 볼 수 있다.

와이토모반딧물 동굴(Waitomo Caves) 경이로운 지하세계로,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힌다. 동굴 속에서 다양한 종유석을 보면서 동굴의 역사를 배운다. 보트를 타고 감상하는 동굴 속 풍경도 특별하다.

테푸이아(Te Puia)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지열지대이자 마오리족의 문화공간이다.

네이피어(Napier) 스페인풍 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건물들을 볼 수 있으며, 싱싱한 재료로 만드는 별미가 많다.

자연이 빚은 비경 속으로 떠나는 트레킹

빙하에 의해 산들이 수직으로 깎인 피오르 지형 밀퍼드.

빙하에 의해 산들이 수직으로 깎인 피오르 지형 밀퍼드.

마운트 쿡 빙하워치 트레킹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이 어우러진 마운트 쿡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레킹 걸음마다 펼쳐지는 색다른 아름다움과 살아있는 화산지대를 만날 수 있다.

레드우드 포레스트 트레킹 할리우드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였던 숲속에서 상쾌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밀퍼드사운트트레킹 약 1만2000년 전 빙하의 흐름에 의해 형성된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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