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전문적 로스팅 기술, 철저한 품질 관리 자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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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시니어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개소했다.

스타벅스는 시니어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개소했다.

스타벅스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커피전문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9년 7월 이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현재 1300여 개 모든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40년 이상 축적한 전문적인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연령, 성별, 학력, 장애 등의 차별이 없는 채용을 통한 열린 직장을 추구한다. 자체 양성한 1만7000여 명의 숙련된 바리스타들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 동반성장, 고용 창출, 환경 보호,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나가기 위해 커피를 윤리적으로 구매하는 단계부터 한 잔의 음료로 나가기까지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철학으로 전국의 140여 연계 NGO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소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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