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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랜만에 손잡은 한·일

중앙선데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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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호 01면

오랜만에 손잡은 한·일

오랜만에 손잡은 한·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 초청 리셉션에 참석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대사 부인인 아야코 여사. 이 행사에는 한국에 상주 공관을 둔 113개국 주한대사 중 111개국 대사와 17개 국제기구 대표 등 202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주한 외교단 전체를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앞서 박근혜 정부에선 1회, 이명박·노무현 정부에선 각각 3회씩 개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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