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쪽)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은 29일 세종시청에서 ‘자율주행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세종시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두 기관이 손잡고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나선다. 두 기관은 이르면 10월 5G 자율주행 셔틀 시범 운행 구역을 선정하고, 실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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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쪽)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은 29일 세종시청에서 ‘자율주행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세종시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두 기관이 손잡고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나선다. 두 기관은 이르면 10월 5G 자율주행 셔틀 시범 운행 구역을 선정하고, 실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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