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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콜로라도 상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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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콜로라도 상륙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콜로라도 상륙

한국지엠이 수입·판매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국내 상륙했다. 한국지엠은 26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오른쪽)은 “정통 스타일 픽업트럭만이 갖는 헤리티지 로 국내 픽업트럭 매니어의 잠재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라도는 최고 312마력을 내는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렸다. 3.2t 견인 능력을 갖췄 으며 가격은 3855만~4265만원이다. [사진 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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