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 프리미엄 태블릿인 ‘갤럭시탭 S6’(사진)을 공개했다. 8월 말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S펜이다. 사용자가 태블릿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원격으로 태블릿을 제어할 수 있는 ‘S펜 에어 액션’을 처음으로 지원한다. 이 기능은 오는 7일(미국 현지시각) 공개되는 갤럭시노트10에도 적용됐다.
삼성전자가 1일 프리미엄 태블릿인 ‘갤럭시탭 S6’(사진)을 공개했다. 8월 말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S펜이다. 사용자가 태블릿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원격으로 태블릿을 제어할 수 있는 ‘S펜 에어 액션’을 처음으로 지원한다. 이 기능은 오는 7일(미국 현지시각) 공개되는 갤럭시노트10에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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