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탈북자 만난 트럼프 “북한 종교 자유문제 제기할 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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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탈북자 만난 트럼프 ’북한 종교 자유문제 제기할 것“

탈북자 만난 트럼프 ’북한 종교 자유문제 제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전 세계 종교 탄압 피해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북한 내 종교 탄압 실태를 증언한 탈북민 주일룡씨의 손을 잡고 이야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종교 자유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이라크 출신의 인권운동가로 2018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나디아 무라드(가운데)도 참석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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