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서비스대상] ‘고객 라이프 지킴이’ 실천하는 종합 손보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사진)은 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손해보험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표준협회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

DB손해보험은 1962년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발해 손해보험 전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손해보험회사로 성장했다. 고객중심경영 기조 하에 보유 고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DB손해보험은 2014년 서비스 아이덴티티 ‘행복약속365’를 수립하고, ‘서비스 스탠다드’의 체질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브랜드 ‘프로미카(Promy Car)’와 장기보험 브랜드 ‘프로미라이프(Promy Life)’를 통해 고객의 생활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보험철학을 실천한다.

DB손해보험은 소비자평가단, 대학생 기업실습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접점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