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서비스대상] ‘금융소비자 보호헌장’ 제정, 고객 중심 경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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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삼성카드(대표 원기찬·사진)는 2015년, ‘한국서비스대상’ 신용카드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표준협회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

삼성카드는 ‘A World of Trust over The Card(카드를 넘어 신뢰의 세상을 만든다)’라는 비전 아래 고객의 생활 속 가치와 삶의 질을 높여왔다.

임직원 모두의 실천지침인 ‘금융소비자 보호헌장’을 제정하고, ‘소비자보호위원회’를 통해 고객의 개선 요구 사항을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으로 2014년 구축한 청년 대상 커뮤니티 ‘영랩’을 시작으로 ‘인생락서’까지 각종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고객·회사·임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열린나눔’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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