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 가톨릭 7개 단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전주=모보일 기자】천주교 정의구현 전주 교구사제단과 천주교 정의구현 전북연합, 가톨릭 농민회 전북연합회등 전북 도내 가톨릭 7개 단체소속 신부와 신자, 전교조 가입교사등 8백여명은 1일 오후 7시30분 전주시 전동성당에서 「천주교 단압저지 및 전교조 지원공동대책위원회 결성대회」를 갖고 공동의장에 문정현 신부(이리 창인석당), 이수현 신부(전주 전동성당), 박창신 신부(전주 우전성당)등 3명을 추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