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서 흉기 난동 … 초등생 등 18명 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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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일본서 흉기 난동 ... 초등생 등 18명 사상

일본서 흉기 난동 ... 초등생 등 18명 사상

일본 가와사키 시에서 28일 오전 통학버스를 기다리던 초등학생 등을 상대로 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여자 초등학생 16명과 성인 남녀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12세 초등학생과 39세 남성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50대 남성으로 범행 후 자해를 해 사망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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