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의 3주기 추도식이 13일 오후 3시 경기도 양주군 회천읍 옥정리 묘소에서 엄수됐다.
추도식에는 미망인 이부희 삼성 회장 내외를 비롯한 유족과 민복기 전 대법원장,김정렬, 노신영 전 국무 총리, 송인상, 안희경, 정진연, 송창업씨 등 고인의 친우, 지인, 그리고 삼성 그룹 사장단과 중앙일보 이종기 부회장, 김동익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 1백 20여명이 참석했다
고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의 3주기 추도식이 13일 오후 3시 경기도 양주군 회천읍 옥정리 묘소에서 엄수됐다.
추도식에는 미망인 이부희 삼성 회장 내외를 비롯한 유족과 민복기 전 대법원장,김정렬, 노신영 전 국무 총리, 송인상, 안희경, 정진연, 송창업씨 등 고인의 친우, 지인, 그리고 삼성 그룹 사장단과 중앙일보 이종기 부회장, 김동익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 1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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