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이천역에서 판교 30분대, 강남 40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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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신도시2 힐스테이트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중리신도시2 힐스테이트’(투시도)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74~136㎡ 814가구의 대단지다. 판교 30분대, 강남 40분대 이동이 가능한 경강선 이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충대로를 통해 서울·광주 등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이천IC와 호법JC를 통한 중부·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행정타운·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고 중리택지지구에 공원·교육·공공편의시설과 로데오거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SK 하이닉스 반도체공장(2020년 완공 예정)과 신둔·이천·부발역 3개 역세권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안에는 고급스러운 라운지의 입주민 대기공간·맘스카페·도서관·스크린골프·남녀사우나·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세대엔 팬트리가 제공된다. 중앙광장·놀이터·조경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문의 031-631-42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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