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500여 매장서 차량 관리 서비스 원스톱 제공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5면

 타이어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2004년 ‘타이어 중심 토털 최첨단 자동차 서비스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론칭한 티스테이션은 보다 편안한 시설과 최고의 장비,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타이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으로 대표 타이어 전문점으로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

한국타이어전문점(T Station)은 4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멀티 브랜드 구조를 강화했다.

한국타이어전문점(T Station)은 4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멀티 브랜드 구조를 강화했다.

 전국 500여 개 티스테이션 매장에서는 ‘스마트케어’ 차량 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고객이 정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온라인으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 등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자신의 취향과 주행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받고 토털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티스테이션닷컴과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표준화된 서비스를 실현해 고객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티스테이션은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대만 정신그룹의 맥시스 타이어, 미쉐린 타이어, 피렐리 타이어 등 4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