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MS 본사에서 열린 '이매진컵 2006'에서 행사의 목적 중 하나가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뿐 아니라 구글.애플 등이 모두 나서 더 많은 인재를 이공계에 끌어들여야 한다."
-최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공계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핵심 인재가 없다면 우리 회사는 별 볼일 없을 것이다."
-1997년 인도 출신의 아눕 굽타 당시 스탠퍼드대 교수를 영입하려고 굽타가 운영하는 회사를 통째로 인수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