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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국책과제로 과기처, 내년부터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과기처는 내년부터 보건·의공학·환경등 복지기술개발을 국책과제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처가 마련한 복지기술 4개년 계획안에 따르면 질병기초 연구분야에서 뇌신경회로·생체활성물질등 19개가제의 공학분야에서 인공췌장·내시경 장치등 11개과제, 환경분야에서 오염도 측정기기·중금속 중독현상등 11개 과제를 국가주도로 추진한다는 것으로 추정소요자금은 4천5백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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