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키우는 풍산개 ‘곰이’가 지난달 낳은 강아지들이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곰이는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암컷이다. 강아지가 두르고 있는 손뜨개 목도리는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기증했다. 청와대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섯 마리의 풍산개 강아지들은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키우는 풍산개 ‘곰이’가 지난달 낳은 강아지들이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곰이는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암컷이다. 강아지가 두르고 있는 손뜨개 목도리는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기증했다. 청와대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섯 마리의 풍산개 강아지들은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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