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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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

‘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 1월 2억6000만원을 맡긴 데 이어 55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7일 밝혔다. 경남모금회는 이 돈으로 어려운 이웃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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