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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호크수상 부정고백 TV서 눈물 흘려 구설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5년전 딸의 마약중독사실을 TV를 통해 고백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봅·호크」호주 수상(59)이 이번에는 자신이 부인을 속이고 부정을 범한적이 있음을 또다시 눈물로 고백,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있으며 일부 비판자들은 그가 금년 총선을 앞두고 동정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연극을 하고있다고 혹평.【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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