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5공 특위는 13일부터 대한선주 정리사건을 시작으로 부실기업 청문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3명의 증인 중 윤석민(전 대한선주회장)·조중훈(한진 회장)씨가 불 출석함에 따라 16일로 연기했다.
또 일해·새 세대 청문회는 전씨 부부의 출석불응에 따라 예상대로 무산됐다.
<관계기사 3면>관계기사>
국회 5공 특위는 13일부터 대한선주 정리사건을 시작으로 부실기업 청문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3명의 증인 중 윤석민(전 대한선주회장)·조중훈(한진 회장)씨가 불 출석함에 따라 16일로 연기했다.
또 일해·새 세대 청문회는 전씨 부부의 출석불응에 따라 예상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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