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스 벨로루시의 미소

중앙일보

입력

2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미스 벨로루시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에카테리나 리트비노바가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민스크(벨로루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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