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송하나(사진) 아동청소년학과 교수가 10일 열린 한국발달심리학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 한국발달심리학회는 3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발달전문가와 임상가를 양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송하나(사진) 아동청소년학과 교수가 10일 열린 한국발달심리학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 한국발달심리학회는 3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발달전문가와 임상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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