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이 29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바자를 개최하면서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LIG손해보험 임직원은 이 행사를 위해 한 달간 1만여 점의 물품을 모았다. 앞줄 오른쪽 둘째부터 LIG 김병헌 부사장, 구자준 부회장, 손숙 아름다운 가게 공동대표, 한 사람 건너 신영철 LIG 배구단 감독.
최정동 기자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이 29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바자를 개최하면서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LIG손해보험 임직원은 이 행사를 위해 한 달간 1만여 점의 물품을 모았다. 앞줄 오른쪽 둘째부터 LIG 김병헌 부사장, 구자준 부회장, 손숙 아름다운 가게 공동대표, 한 사람 건너 신영철 LIG 배구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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