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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 담은 '희망 풍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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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이 29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바자를 개최하면서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LIG손해보험 임직원은 이 행사를 위해 한 달간 1만여 점의 물품을 모았다. 앞줄 오른쪽 둘째부터 LIG 김병헌 부사장, 구자준 부회장, 손숙 아름다운 가게 공동대표, 한 사람 건너 신영철 LIG 배구단 감독.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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